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라이언 징크 내무부 장관에 대한 교체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무장관 라이언 징크는 올해 말 행정부를 떠날 것"이라며 "그는 거의 2년간 봉직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언은 그의 재임 기간 많은 것을 해냈다. 나는 그가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주 새로운 내무장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징크 장관은 토지 위법 거래 의혹으로 내무부의 내부감찰과 연방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아왔으며, 이에 따라 교체 대상으로 거론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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