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NCT127의 해찬(본명 이동혁·18)과 더보이즈의 케빈(본명 문형서·20)이 부상과 질병으로 팀 활동을 잠시 멈춘다.
19일 해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 홈페이지에 "해찬이 최근 공연 준비 중 오른쪽 다리를 접질려 병원을 찾았다"며 "정강이뼈 골절상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하고 휴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SM은 "해찬은 부득이하게 예정된 연말 일정을 비롯한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케빈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오후 케빈이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다가 A형 독감 진단을 받았다"며 "케빈이 건강에 차도를 보일 때까지 팀 일정에 불참할 예정이다. 건강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찬이 속한 NCT127은 '사이먼 세즈'(Simon Says)로 활동 중이다.
데뷔 1주년을 맞은 더보이즈는 최근 미니 3집 '디 온리'(The Only)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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