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끝판왕'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에게 '2018 자랑스러운 정읍 체육인상'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읍 신태인 출신인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과 정읍을 널리 알린 점을 평가받았다.
오승환은 올해 콜로라도에서 빅리그 포스트시즌까지 경험하며 역대 최초로 한·미·일 3대 리그 가을야구 출전 기록을 세웠다.

오승환은 지난 19일에는 정읍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투구 자세를 지도하고 사인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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