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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세종, 왼쪽 허벅지 부상…명단발표 1시간 연기

입력 2018-12-20 13:50   수정 2018-12-20 17:31

축구대표팀 주세종, 왼쪽 허벅지 부상…명단발표 1시간 연기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주세종(아산)이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주세종의 부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를 약 한 시간 연기했다.
주세종은 2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3세 이하 축구대표팀과 연습경기 후반전 막판 상대 선수와 충돌해 다쳤다.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교체됐다.
당초 주세종의 부상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허벅지 근육 파열 증세가 의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벤투호, 아시안컵 명단 확정…이승우·박주호 탈락 / 연합뉴스 (Yonhapnews)
협회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 결과를 받은 뒤 아시안컵 최종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라며 "당초 이날 2시 15분에 발표예정이었던 최종명단은 3시 30분에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중앙 수비수 김영권(광저우)도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다행히 김영권의 부상 상태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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