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파워텔은 20일 정보통신(ICT) 기술로 건설 현장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스마트 건설'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LTE 스마트폰 무전기 '라져 S'와 '현장 종합관리', '위험 알리미' 앱, 건설 현장에 설치되는 비콘(Beacon)으로 구성됐다. 건설 현장 관리자가 수기로 해왔던 위험성 평가를 라져 S에 설치된 현장 종합관리 앱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평가와 조치결과, 위험요소를 다른 분야 관리자에게 공유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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