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성문호 박사가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뽑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 달인은 높은 업무 숙련도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지방공무원을 일컫는다.
성 박사는 명품 수박 생산과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전국 최초로 명품 수박 아카데미 전문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명품 수박 장인 15명 등을 양성했다.
전북도 수박연구회,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 등 8개 수박 관련 단체도 조직해 운영하기도 했다.
성 박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명품 수박을 만들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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