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인권 경영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의결하기 위한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경영위는 예술현장, 지역사회, 법률전문가, 인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변하는 외부 위원 4명과 노동조합 추천을 받은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예술위는 전날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인권경영위 발족식을 한 뒤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위원들은 예술위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예술위의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권경영위원장을 겸한 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은 "예술현장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민 모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딛고자 한다"며 인권경영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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