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8.56
(82.25
1.59%)
코스닥
1,128.19
(5.33
0.4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태안 어르신, 새해부터 1천원만 내면 시내버스 탄다

입력 2018-12-21 18:05   수정 2018-12-21 18:12

태안 어르신, 새해부터 1천원만 내면 시내버스 탄다
태안군-태안여객 '어르신 버스요금 인하' 협약…65세 이상 노인 1만8천명 혜택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에 사는 어르신은 새해부터 단돈 1천원만 내면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와 박충진 태안여객 대표는 21일 군수 회의실에서 '어르신 버스요금 인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 요금은 현재 15㎞ 이내 1천300원, 15㎞ 이상 1천500원에서 거리에 상관없이 1천원으로 인하된다.
태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버스 탑승 시 운전사에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1만8천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요금인하에 따른 손실액은 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버스요금 인하로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