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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관련 팀 보고받아…2차 북미정상회담 고대"

입력 2018-12-25 07:20   수정 2018-12-25 07:52

트럼프 "북한 관련 팀 보고받아…2차 북미정상회담 고대"
트위터 글 "진전은 이뤄지고 있다"…핵담판 의지 재확인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자신의 북한 관련 팀의 보고를 받았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과 관련해 일하는 내 팀으로부터 크리스마스이브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전은 이뤄지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과의 다음 정상회담을 고대하며!"라고 적었다.
그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 내 '결단의 책상'(대통령 전용책상)에 앉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받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종이를 읽어내려가고 있고 비건 특별대표 옆에 서 있는 후커 보좌관이 종이를 들고 있다. 비건 특별대표는 한미 워킹그룹 협의 등을 위해 최근 방한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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