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88.57
(65.47
1.39%)
코스닥
949.46
(7.28
0.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소비자원 "온라인 의류구매 피해신고 증가추세"

입력 2018-12-26 09:10  

소비자원 "온라인 의류구매 피해신고 증가추세"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인터넷 쇼핑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으로 의류 제품을 샀다가 피해를 봤다며 신고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10월) 섬유제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총 1만1천921건 접수됐는데 온라인 거래 피해는 매년 증가했지만, 오프라인 거래 피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거래로 인한 피해구제 신청은 2016년 1천667건에서 2017년 1천887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 10월까지 접수된 것만 1천602건이었다.
반면 오프라인 거래 피해 구제신청은 2016년 2천759건에서 2017년 2천179건, 2018년 10월까지는 1천775건으로 계속 줄었다.
올해 10개월 동안 접수된 피해구제신청 3천395에서는 온라인 거래의 경우 업체의 거래취소요청 거부가 36.5%(585건)로 가장 많았고 품질 불량 22.6%(363건),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22.4%(359건) 순이었다.
오프라인의 경우, 품질 불량이 90.6%(1천609건)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점퍼·재킷류가 23.9%(717건)로 가장 많았고, 캐주얼 바지 11.3%(339건), 셔츠 11.1%(334건), 원피스 10.9%(329건) 순이었다.
구입 금액별로는 온라인 거래의 경우 5만원 미만이 45.9%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은 1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 49.4%로 절반 정도였다.
온라인 거래는 30대(39%)가 가장 많이 이용했고, 오프라인은 40대(29.6%)가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거래시 인터넷 쇼핑몰의 사업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거래취소 요청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쇼핑몰은 가급적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