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평산단 되살린다…시-LH, 재생사업 협약

입력 2018-12-26 15:24  

진주 상평산단 되살린다…시-LH, 재생사업 협약
젊은 인재, 유망 신사업 모이는 지역혁신 거점 기대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상평산단은 '지방공업 개발장려지구'로 1970년대 도심 외곽지역에 조성됐다.
이 산단은 계속된 도시확장과 주거단지 개발로 점차 도심으로 편입돼 주거지역과 인접하고 있는 데다 기반시설 부족, 각종 환경·교통 문제로 재생사업 추진이 절실한 곳이다.
LH는 시와 공동으로 시유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는 선도사업에 참여해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상평산단 전체에 대한 총괄사업관리자 역할을 통해 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H는 상평산단 내 보유 중인 토지를 활용해 스마트 융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과 노후공공청사 새 단장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단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방식은 노후 산단 재생사업 최초로 다양한 사업 주체 간 협업을 적용한 서대구산단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해 민간자본을 끌어들이고 LH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LH는 진주시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지원하는 '진주시-LH 도시재생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상평산단이 기존 노후 산단 이미지를 벗고, 젊은 인재와 유망 신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혁신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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