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국민은행은 27일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기간은 종전처럼 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올해 2월 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기용했으며, 5월 방탄소년단 3집이 한국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면서 광고모델 효과를 톡톡히 봐왔다.
국민은행이 올해 6월 내놓은 방탄소년단 적금 상품은 지난 반년 새 개설 좌수가 18만좌를 넘겼고,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과 리브 영상광고의 유튜브 조회 수는 1천만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19년에도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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