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96.92
(174.18
3.24%)
코스닥
1,117.49
(31.94
2.7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해남경찰 유치장서 50대 살인 피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종합)

입력 2018-12-28 09:13   수정 2018-12-28 14:54

해남경찰 유치장서 50대 살인 피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종합)
간척지 공사장에서 사체로 발견된 남성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조사 중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정회성 기자 = 살인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께 유치장에 구금돼 있던 김모(59)씨가 내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전날 김씨를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었다.
김씨는 해남 간척지 공사장에서 사체로 발견된 장모(5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의 시신은 지난 18일 오후 2시 23분께 땅 파기 작업 도중 현장 근로자에 의해 목에 노끈이 감겨 있는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얇은 긴소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토대로 사망한 지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공사장 인근을 출입한 차량을 추적했다.
경찰은 현장을 출입한 뒤 잠적한 김씨를 추적해 27일 정오께 광주의 한 은신처에서 검거했다.
김씨는 변사체로 발견된 장씨를 상대로 휴대전화 개설과 대출 알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 체포되고 나서 이뤄진 1차 조사 때 범행 일체를 부인했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상대로 2차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