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대한불교조계종과 불교음악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지난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조계종 문화부장 현법스님과 협회 홍진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협회는 "종교음악은 비영리적 목적으로 수행, 포교 등에 사용돼 저작권자들의 권익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대중음악이 아닌 분야에서도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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