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무역관광 협력 강화 협약 체결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시가 중국에 수산식품 수출길을 확대했다.
김종식 시장과 수산식품기업인 등 12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방문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푸젠성 샤먼시를 방문했다.
목포시는 샤먼시와 우의 증진 및 수산식품 수출입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 크루즈 취항 및 섬 관광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회담한 후 경제무역관광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관광·투자유치설명회, 우수 수출수산품 판촉전, 샤상그룹 대표 회담도 했다.
청해S&F는 샤먼시의 최대 국영 유통그룹인 샤상그룹 민흥슈퍼마켓 유한공사와 50만달러(약 5억7천만원) 규모의 수출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목포시는 2007년 샤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샤먼시는 대만을 마주 보고 있는 남부 연안 도시로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중국 5대 경제특구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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