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구테흐스 유엔총장 "전세계가 스트레스 테스트 치르는 중"

입력 2018-12-30 07:27  

구테흐스 유엔총장 "전세계가 스트레스 테스트 치르는 중"
신년메시지…기후변화·지정학 분쟁·난민·불평등 우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지금 전 세계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신년메시지 영상'을 통해 "지난해 '적색경보'를 발령했지만, 여전히 위험이 존재하고 많은 이들이 걱정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변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고, 지정학적 분열은 깊어지고 분쟁 해결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기록적인 규모의 난민이 발생하고 있고, 부(富) 불평등은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그런데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면서 예멘 휴전 합의,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 평화선언, 남수단 평화협정, 폴란드 카토비체의 기후변화 협약 타결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구테흐스 총장은 "2019년 유엔은 서로를 통합하고 각종 현안의 해법을 끌어내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구테흐스 총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는 "1년 전 취임하면서 2017년은 평화의 해가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는데 불행히도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면서 "2018년 새해를 맞아 나는 세상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말한 바 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