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사람이 희망인 울주' 만들기 노력"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주군은 2018년 가장 큰 성과로 '열린 군수실' 운영을 꼽았다.
이선호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직후 군민과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매주 수·금요일 열린 군수실을 운영, 직접 민원 해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상북면 명촌마을 경로당 신축을 결정하고, 삼남면 방기일반산업단지를 지정하는 등 주민의 요구를 수용했다.
군은 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공공 보육시설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와 출산가정 및 임산부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울산 최초로 유치원 무상급식을 결정해 내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군은 이와 함께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시책을 폈으며, 그 결과 재난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이 더욱 편하게 행정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SMS 세금 환급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길잡이 안내 책자를 배부한 것도 군정 성과의 하나다.
지난 9월 개최한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타 지역 관객이 증가하는 등 세계적 영화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이 밖에 군민·공무원 원탁토론회 개최, 해양레포츠 활성화, 울주치매안심센터 개소, 우범지역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시범사업, 고품질 한우 생산, 울주배 수출, 외국인 지방세 가이드북 제작 등도 주목할 성과다.
울주군 관계자는 31일 "민선 7기 출범 후 '사람이 희망인 울주'를 슬로건으로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울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군민 소통 시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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