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을 상징하는 오륙도 인근 주차장이 해맞이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
부산 남구는 새해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 오륙도 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과 오륙도 선착장 주차장 등 6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륙도 초등학교 직원 주차장(30면), 선착장 유료주차장(50면), 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45면), 오륙도 중학교 운동장(100면), 시 싸이드 부지(200면), 이기대 수변공원 공영주차장(버스·20면) 등 모두 445면이다.

올해 해맞이 때는 유료주차장 방문객은 요금을 내야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오륙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해맞이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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