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20일 오후 4시 도봉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뮤지컬 '더 스노우맨 스토리'(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연은 작곡가 한정림이 만든 동명 뮤지컬의 대표곡 8곡을 미리 소개하는 자리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가수 이해리(다비치)가 게스트로 참여해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며, 관람료는 전석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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