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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100m 10초10·200m 20초40…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입력 2019-01-05 07:07  

男 100m 10초10·200m 20초40…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육상이 2019년 카타르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통과에 도전한다.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27일에 개막한다.
한국 육상에는 무척 버거운 '기준기록'을 통과하거나, 4월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야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지난해 12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을 공개했다.
10,000m와 마라톤, 경보, 계주 경기는 지난해 3월 7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IAAF가 인정한 대회에서 기준기록을 통과하면 출전 자격을 얻는다.
그 외 트랙&필드 종목은 지난해 9월 7일부터 올해 9월 6일 사이에 세운 기록이 기준기록을 넘어서야 한다.
IAAF는 2017년 런던 대회보다 기준을 더 강화했다.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100m 기준기록은 10초10이다. 지난 대회 10초12에서 0.02초 빠른 기록이다.
다만, 한국 남자 100m는 메이저대회 기준기록을 도입한 뒤 처음으로 한국 기록보다 낮은 수준의 기준기록을 받아들었다.
현재 한국 남자 100m 기록은 2017년 6월 김국영이 작성한 10초07이다.
하지만 대부분에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해야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을 통과할 수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허들 100m 정혜림의 개인 최고 기록(13초04)도 세계선수권 기준기록 12초98에 미치지 못한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이연경이 보유한 13초00이다.
정혜림은 2019년을 시작하며 한국신기록과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통과를 목표로 정했다.
이외 트랙&필드에서는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과 200m 박태건이 기준기록에 도전할 선수로 꼽힌다. 그러나 쉽지는 않다.
2018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2m30이다. 도하 세계선수권 기준기록도 2m30이다.
남자 200m 한국기록 보유자(20초40)인 박태건도 자신의 최고 기록과 같은 세계선수권 기준기록에 도전한다.
마라톤(남자 2시간 16분, 여자 2시간37분)과 경보(남자 20㎞ 1시간22분30초, 여자 20㎞ 1시간 33분30초, 50㎞ 3시간59분)에서도 기준기록이 강화됐다.
그동안 도로 종목에서는 꾸준히 대회 한 종목 최다 출전자(3명)를 내보냈던 한국 육상도 방심할 수 없는 기준이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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