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서 출범, 각계 인사 35명 경제 정책제안·자문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19년을 지역경제 부흥의 해로 선포한 경남 창원시가 4일 창원컨벤션센터의 신년인사회에서 경제살리기범시민대책기구를 출범했다.
대책기구에는 경제·노동·학계 인사 35명이 참여한다.
허성무 창원시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 기구는 정책제안, 자문 등 방법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돕는다.
허성무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창원 경제를 다시 뛰게 해 시민 한분 한분이 경제회복을 체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제살리기범시민대책기구 출범식을 겸한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경제인을 중심으로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계·자동차부품·전기전자 등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창원시 경제는 최근 수년간 침체를 겪었다.
창원시는 지난 2일 새해 시무식 대신 경제살리기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 경제살리기를 가장 시급한 시정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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