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새해 첫 선박을 4일 선주사에 인도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날 오후 울산 본사에서 일본 'M.O.L'(Mitsui O.S.K. Line)로부터 2017년 6월 수주한 5만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인도식을 열었다.
현대미포조선과 선주·선급 관계자들은 새로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카스타라(CASTARA)'호라는 이름의 이 선박은 186m, 너비 32.2m, 높이 19.1m 크기다.
현대미포조선은 이 선박을 비롯해 1월에 모두 9척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지난해 41척보다 17척 증가한 58척을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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