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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올해 첫 CEO 조찬간담회에 성윤모 산업장관 '강사' 초청

입력 2019-01-06 06:31  

상의 올해 첫 CEO 조찬간담회에 성윤모 산업장관 '강사' 초청
새해 산업·통상 전망 제시…홍남기 경제부총리 등도 초청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올해 산업·통상 분야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달말 재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성 장관을 초청한 가운데 올해 첫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CEO 조찬간담회는 정·재·관계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전문가 등을 초청해 기업인들을 상대로 각 분야 현안을 설명할 기회를 주는 동시에 일문일답 등을 통해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비정기 행사다.
지난해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시작으로,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3명이 연단에 올랐다.
기해년 첫 강사로 초청된 성 장관은 미중 무역분쟁, 주요 국가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적 불안 요인을 설명한 뒤 기업인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면 정부 차원의 지원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글로벌 4차 산업혁명 흐름에서 우리 기업들이 지향해야 할 경영 전략과 혁신 방안의 좌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밖에 지난해까지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올들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반도체 부문을 비롯해 자동차, 화학, 철강 등 산업 분야별 전망과 지원 방안 등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지난 연말 주요 대기업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재계와 소통에 나선데 이어 정부도 기업과 접촉 면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분쟁,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등에 따른 장기적 하향추세에 직면한 우리 경제의 회복을 위해 새로운 산업 발전 전략과 혁신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런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산업정책의 '수장'을 올해 첫 CEO 조찬간담회 강사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성 장관을 시작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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