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광주 음식을 선정해 상품화·브랜드화하기 위한 '광주 음식 공모전'을 7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정 공모와 스토리 공모로 나눠 진행한다.
'지정 공모'는 전문가 100인과 시민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12가지 음식 중 참가자가 생각하는 광주 음식을 한가지 선정하고 선정 이유를 제시한다.
스토리 공모는 지정 공모 대상 12가지 음식과 관련해 참가자의 체험, 역사성 등을 담은 이야기를 담는 내용이다.
참가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공모전 사이트 주소 '광주음식.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스토리 우수작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스토리 작품의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 고유·역사성 등을 심사해 6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명 200만원, 금상 2명 각 100만원, 은상 3명 각 30만원과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지정 공모 참여자에게는 접수순 3천명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5천원)을 지급한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 음식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음식은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해 광주만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한다"며 "광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집중해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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