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 석수역 인근 저지대 주민들이 침수 걱정에서 벗어나게 됐다.

시는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주변 하수관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5년 164억원을 들여 하수관로(2.26㎞)를 매설하고 배수펌프 수문을 설치하는 등 정비사업에 착수해 4년 만인 지난해 말 공사를 끝냈다.
하수관 정비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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