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코오롱그룹은 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오롱[002020]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놀이터를 지켜라'는 구호를 내걸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고 있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지역 아동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것으로, 서울 강동구 '달림어린이공원'과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등이 이를 통해 재탄생했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코오롱 김승일 부사장(CRS 사무국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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