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오리온은 지난해 아이셔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보다 240% 증가해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72억원에, 판매 개수는 1천만개를 넘었다.
아이셔는 1988년 츄잉캔디로 첫선을 보인 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5월과 7월 '아이셔 껌'과 '아이셔 하드캔디' 등 신제품이 인기를 끌며 판매가 급증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젤리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 올해 아이셔 젤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초기 마니아층을 형성한 브랜드가 라인업 확대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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