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일반계 고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이르면 오는 31일 발표된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중학교 3학년 내신성적 산출 등을 거쳐 오는 31일 또는 다음 달 1일 배정 결과가 발표된다.
올해 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1만6천422명으로 검정고시 합격자, 특성화고·특목고 등 전기 전형 선발자, 전·출입자 등을 반영하면 실제 신입생 수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신입생은 선지원을 통해 정원의 20%, 후지원을 통해 80%를 추첨·배정한다.
학생들의 성적을 3개 등급으로 나눠 학교별로 안배한다.
학생들은 거주지나 중학교 소재지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고교 2곳을 우선 지원할 수 있다.
후지원에서는 재학 중인 중학교 기준 대중교통으로 통학 거리 40분 이내에 있는 학교의 60%에 해당하는 곳을 지원하게 된다.
고교가 모자란 광산구에서는 올해도 1천명 안팎의 학생이 원거리 통학하게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했다.
광산구에서 다른 구로 통학하는 고교 신입생은 2016년 1천382명, 2017년 938명, 지난해 798명이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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