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공연장이 2024년 1월 서울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하철 창동역 인근 5만149㎡ 시유지에 1만8천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내년 9월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공연장이 2024년 1월 서울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하철 창동역 인근 5만149㎡ 시유지에 1만8천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을 내년 9월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