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이 2012년 11월 출시 후 6년 만에 판매량 4천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보다 5% 이상, 2013년과 비교하면 25% 이상 증가하는 등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음료는 설명했다.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은 약 100억원 규모다. 일반 맥주 시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추세로 볼 때 향후 1천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아직은 틈새시장이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의미가 적지 않다"며 "국내 대표 무알코올 음료 브랜드로서 제품 품질을 높이고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