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영상] 문대통령 신년회견…질문자 직접 고르니 눈에 띄려 한복 차림까지 / 연합뉴스 (Yonhapnews)
-- 대통령이 포용적 성장, 포용국가를 강조한다. 앞으로 있을 개각 등에서 대통령과 다른 생각을 하는 인물, 당적이 다르거나 민간에서 더 솔직한 이야기를 고언할 수 있는 분들을 경제분야에 중용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 제가 질문 뜻을 잘 모르겠다. 어쨌든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있으면 그 경제를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은 그런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해야 된다. 만약 정부의 경제정책 가운데 수정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의견을 펼쳐서 그 점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수립되면 그에 대해선 '원팀'이 되어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분들을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토론으로 결정됐는데도 그와 다른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하는 분이라면 '원팀'으로서 활동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것은 탕평이라든지 이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