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을 것이라는 분석에 15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5.07% 내린 18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KTB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54% 감소한 27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486억원)를 크게 밑돌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가 이탈하면서 국내 매출이 감소했고 '검은사막 온라인' 역시 경쟁 게임 출시로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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