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정부가 수소차 플랫폼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수소차 관련주로 거론되는 풍국주정[023900]이 15일 장 초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풍국주정은 전날보다 5.51% 오른 2만4천900원에 거래됐다.
풍국주정은 수소 제조업체 에스디지를 자회사로 둬 수소차 관련주로 꼽힌다.
정부는 수소차 등 수소경제, 데이터, 인공지능(AI)을 3대 플랫폼경제로 선정해 올해 1조5천억원의 예산 투입 등을 골자로 한 플랫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오는 16일 확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최악 수준을 나타내면서 정부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수소차 보급을 가속할 것이라는 관측도 시장에서 나온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