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나이키 클리어런스 스토어(Nike Clearance Store)가 국내 유통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 문을 연다.
롯데는 오는 18일 이천점에 992m²(300평) 규모로 나이키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스토어를 개점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리어런스 스토어는 최대 3∼4년 차까지 재고를 판매하는 곳으로 평균 65%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1∼2년 차 재고를 판매하는 기존의 아웃렛 매장보다 제품이 20∼30%가량 더 할인된다.
롯데는 지난달 6일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아시아 최대 규모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을 오픈한 바 있다.
이천점 클리어런스 스토어에서는 개점일인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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