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기업 손오공[066910]은 신작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극장판 버전 동물카봇을 완구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완구는 합체카봇 '티라이오'로 이번 주부터 토이저러스와 홈플러스 등을 통해 출시된다.
헬로카봇 브랜드 담당자는 "친숙한 동물을 모티브로 한 동물카봇 완구는 어린이의 정서적 유대감과 감성, 상상력을 키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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