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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이클 대상에 '아시안게임 4관왕' 나아름

입력 2019-01-17 16:25  

2018년 사이클 대상에 '아시안게임 4관왕' 나아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올라 한국 사이클 새 역사를 쓴 나아름(상주시청)이 2018 사이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대한자전거연맹은 2019년도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나아름을 2018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아름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4관왕에 올랐다. 이는 역대 아시안게임 한국 최다관왕 타이기록이다.
최우수선수상은 박상훈(한국국토정보공사)과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김유리(삼양사)·김현지(서울시청)가 각각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상훈은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추발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주미·김유리·김현지는 나아름과 함께 여자 단체추발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우수 지도자상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 금메달을 지도한 국가대표팀의 엄인영 감독과 장선재·김형일·장선희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상주시청은 각각 남자일반부, 여자일반부 부문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3일 서울 LS 용산타워에서 열리는 2019 자전거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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