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성경이 첫 타이베이 팬미팅에서 특유의 흥으로 현지를 물들였다.
이성경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이 지난 19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이성경은 짧은 단발머리에 트레이닝복, 자신의 대표작인 '역도요정 김복주' 속 복주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그 모습 그대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과 이정현의 '와'를 열창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연기한 드라마 속 캐릭터로 팬들을 꾸며주는 스타일링 시간을 가졌고,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제니의 '솔로' 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성경은 행사 말미 "여러분들은 저에게 엄청나게 큰 존재다.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다.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영화 '걸캅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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