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등 기대감에 21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3포인트(0.02%) 오른 2,124.61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59포인트(0.45%) 오른 2,133.87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134.17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장중 2,13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1일(장중 고점 2,136.64)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4억원, 56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천38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0.72포인트(0.10%) 내린 695.62(장종료)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0포인트(0.34%) 오른 698.74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6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1천454억원, 14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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