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설 연휴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중국의 파워블로거 '왕홍'(網紅)을 초청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중국의 유명한 여행 전문 왕홍이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아 서울의 필수 여행 코스로 신라면세점을 소개하고 각종 혜택을 안내한다.
왕홍은 이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8일과 19일에도 왕홍을 초청해 SNS 생중계로 면세점 판매 상품과 혜택을 소개하는 등 면세점 업계 최대 대목 가운데 하나인 춘제를 앞두고 중국인 고객 잡기에 힘을 쓰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밖에도 내달 28일까지 서울점과 제주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금액별 선불카드와 택시비를 지원하는 등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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