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신인그룹 네이처(NATURE)가 다음 달 24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네이처는 한국인 멤버 루·새봄·채빈·유채·선샤인·로하, 중국인 멤버 오로라·가가, 일본인 멤버 하루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8월 첫 싱글음반 '기분 좋아'로 데뷔해 두 번째 싱글음반 '썸 & 러브'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30일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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