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를 기해 도내 모든 지역에 내려진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도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남부권과 중부권, 북부권 등 24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고, 한 시간 뒤 동부권 7개 시·군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를 기해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 내려진 미세먼지(PM 10) 주의보는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인체에 해롭다.
현재 도내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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