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진도군이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안전·건강·고용 등의 생활 관련 복지서비스를 중점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고 집배원, 검침원, 복지 이장 등 50여명을 명예사회 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한다.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통합사례대상자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진 군수는 "민원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행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로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방문상담(441건)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424건을 제공했다.
민·관 협력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전기매트·선풍기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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