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가축재해보험사업으로 축산환경 안전성을 강화한다.
도는 축산현장에서 지속해 발생하는 각종 재해에 따른 소득 불안, 축산업 중단 등 문제해결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사업에 66억원을 투자한다.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고, 꿀벌 농가의 보험가입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50억원에서 16억원을 늘려 편성했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 가축과 가축 관련 시설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도는 지방비 3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 말, 돼지와 오리 등 가금류 8종, 꿀벌 등 기타 가축 5종으로 도내 거주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농가면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26일 "올해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각종 재해에 대응하고자 가축재해보험 지원을 점차 확대해 축산농가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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