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1천만 그루를 노후한 산단에 심는 등 숲 가꾸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에너지 특별회계로 40억원을 편성하고 여수국가산단과 광양 명당산단 인근에 각각 2ha 규모로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가시나무와 느티나무 등 70여종으로 모두 1천만 그루를 산단 주변 민가를 중심으로 심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날 오후 나주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시군, 산림조합, 산림 경영인, 임업후계자 등 임업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시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산림시책 추진 방향과 산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10년간 1억 그루 심기를 추진하고 나섰으며 지난해 1천160만 그루를 심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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