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철선 기자 = 28일 오전 8시24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의 SM3 승용차가 후진하다 반지하 주택의 창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 창문이 깨지고, 방 안에 있던 모녀가 다쳤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창문이 방 안에 있던 스탠딩 에어컨을 넘어뜨리면서 여기에 맞은 50대 어머니가 타박상을, 20대 딸이 유리 파편에 맞아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시지는 않았으며 단순한 자동차 조작 실수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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