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8일 낮 12시 3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왕복 6차로 인근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를 A(62)씨가 몰던 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차량 보닛 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차를 몰고 직선 도로를 달리던 A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다"며 "음주나 지병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채혈도 해서 경위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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