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날 무료 개방…청와대 세트장도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설인 오는 2월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을 갖추고 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암살' '인천상륙작전' '밀정' '박열' '택시운전사' 등이 촬영됐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말모이에 나오는 '문당서점'의 모습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뿐만 아니라 청와대세트장과 대장경테마파크도 설 하루 무료 개방한다.
단, 설 당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지 않는다.
합천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을 방문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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