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노후 정보화 기자재 교체 등을 위해 올해 55억원을 투입한다.
세종교육청은 '2019년도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전산망 구축 및 정보화 기자재 보급, 태블릿 PC 보급, 노후 정보화 기자재 교체, 학교 정보화 기자재 통합 유지관리 방안 마련, 학교 무선인프라 접속 환경 개선, 교원용·교육용 컴퓨터 보급 등이다.
교육청은 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노후 정보화 기자재 발생 등 학교에서 겪어온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학생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교사가 정보화 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래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 유·무선 네트워크, 전자칠판, 전자교탁을 설치하고,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해 왔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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