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단지에서 웅동배후단지, 제2 배후도로를 연결하는 '부산항 신항 주간선도로'가 31일 개통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0년 착공한 부산항 신항 주간선도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개통식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로는 길이 800m 안골대교를 포함해 총 3.2㎞,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됐다. 8년 동안 예산 3천315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북컨테이너 배후단지에서 제2 배후도로로 가려면 웅천대교를 지나는 길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대와 물동량 이동이 많은 오후 시간대 차량 정체가 심했다.
해수부는 주간선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차량 흐름이 개선돼 이 구간 수송시간이 현재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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