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호산단 내 4층 규모…길고양이 중성화·입양 사업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이르면 올해 연말께 부산에 고양이 복지센터가 문을 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연말께 부산 강서구 신호산단 시유지에 가칭 '서부산동물복지센터'를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은 부산시가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 499㎡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비 20억원 가운데 이미 국비 6억원은 확보해 둔 상태다.

부산시는 올해 추경에 14억원을 확보해 5월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주로 고양이를 위한 시설로 이용된다.
1층에는 고양이 입양카페, 2층에는 고양이 전문병원, 3층에는 고양이 보호·입양센터, 4층에는 반려동물 교육센터와 동물보호단체 커뮤니티룸이 조성된다.
고양이 전문병원은 주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사업과 응급치료센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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